운영자님.. 

첫번째 질문에 성의있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또문제가 생기였네요..

저한테만 이러는것인지...

여친에게 오늘 선물을 주고서 방금 데이트 끝네고 왔는데...

왠걸...

시계... 시간을 마추고나서.. 이제것 여친도 시계를 안봤는데..

방금 통화하면서... 시계가 멈췄답니다..

전혀 충격도.. 어떠한 가혹행위도 하지않았는데..

시게가 멈춘다... 분명히 1차 검수.2차검수.그후 포장한다고 하였는데...

건전지가..없는것인지.. 아니면... 시계에 하자가 있는것인지..

여친한테 일단은 내일 다시 가져와 보라고 하였는데요...

이거 괜히 일반 시계방가서 건전지 갈았다고 만약에 추후 건전지 문제가 아닌..다른 결함이라면..

차라리 제가생각하는 건전지 교채 안하고 반품 보내려고 합니다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거 첫거래부터... 실망감이 아니... 포장재및 그것은 수입통관때문에 그렇다 치지만.. 분명히 1차2차검수할때

시계가 작동하고 있었으니깐.. 물품 배송보내셨다고 가정한다면.. 아니 믿고싶습니다..

그럼 건전지가 이렇게 빨리 소멸되나요???

그리고 시계의 시간을 마추다보니.. 일반적인.. 시계와 시간마추는것이 정반대이던데.....

이건 불가리만의 개성인가요??? 아니면 말그대로 결함 및 오작동??? 

운영자님.. 저 첫개래입니다.. 이거 처음부터...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설명 부탁드리구요.... 상품 처리 방법 및. 연락 바랍니다...

수고하시구요...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 꾸벅..--;;

ps: 아! 전번 바뀐관계로 연락처 남깁니다.. 되도록이면 연락을 주시는것이 낳을듯 싶습니다..